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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의 역사를 향한 거침없는 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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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대학원의 성서·신학과 주임교수님이신 김회권 교수님께서 네이버 열린 연단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. 청취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강의가 되기를 바랍니다.
“김회권 교수는 ‘구약의 특수한 민족 구원사’가 어떻게 ‘보편적인 세계 만민 구원사로 승화’되는지 <사도행전>과 <고린도전·후서>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. 요컨대 <사도행전>의 ‘중심 플롯은 폭력적 통치 권력의 화신인 로마와 연약함의 화신인 나사렛 예수와의 대결’이며, <고린도전·후서>의 ‘핵심 주제는 지혜롭고 강한 고린도인들을 구원하는 연약한 그리스도, 연약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결단한 사도 바울’의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를 통해 성경이 그레코-로만(Greco-Roman) 문명의 ‘힘 숭배, 자아도취적인 포만 문화에 도전’하여 절대자 앞에 ‘자기 권리와 자기 정당성, 자기 권능을 억제하고 유보하며 부인하기까지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’케 하는 대항 담론으로 자리매김 되었다고 말한다.” – <네이버 열린연단 내용 중> 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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